수식을 작성하기에는 제일 편리하고 좋은 프로그램. LaTeX로도 바로 복사해서 붙여넣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LaTeX로 어려울 것 같으면 사용하면 좋음. 유료
문장의 repharsing과 문법 검토 기능을 제공하며, 다양하게 단어의 조합들을 살펴보며 사용 가능함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통해 웹 브라우저, PDF에서 기억하고 싶은 문구를 긁어놓으면 자체적으로 모아놨다가 매일 저녁에 자동으로 메일로 쏴주는 서비스. 심지어 설정에 따라서는 기억력 테스트도 시켜준다.
영문 교정 프로그램. 다만, 무조건 추천하는대로 수정하지 말고 본인의 의사와 맞는지를 확인하고서 수정할 것
서지관리 툴. 윈도우와 맥 모두 호환 됨. 리눅스는 지원하지 않음
Elesevier에서 제공하는 서지관리 툴. 무료이며 윈도우, 맥, 리눅스 세 운영체제 모두에서 가능하다.
오픈소스 서지관리 툴. 무료이며, 윈도우, 맥, 리눅스 세 운영체제 모두에서 가능함.
유료 서지관리 툴. 맥 이용자의 경우 Papers를 이용하는게 제일 속 편하다.
영어논문 표절검사를 위한 프로그램. 영어 문법적인 부분도 코멘트를 해준다.
학교에서 구독하지 않는 저널의 논문들을 무료로 볼 수 있는 사이트. 주소가 자주 바뀌기 때문에 구글에서 검색해서 찾아 들어가는 것이 낫다.
코딩으로 문서작성을 한다. 지도교수님께서 이걸 쓰신다면… 힘내자.
Elsevier에서 제공하는 논문 검색 사이트. 요즘에는 구글스칼라보다 더 나은 것 같기도 하다.
코드를 관리하고 공유하고 저장하는 분야의 끝판왕
내 논문의 사실상 2저자는 구글 번역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보통 영한-한영 영어사전들의 경우 뉘앙스가 다른건데도 똑같은 단어로 대응하는 경우가 많다. 영어로 해둔걸 보면 좀 더 내가 쓰는 단어가 어떤 뉘앙스인가를 볼 때 좋음.
특정단어나 문구들이 어떻게 쓰이는지를 비교하거나, 문맥상 어떤 단어들이 많이 쓰이는지를 비교하거나 하는 것을 할 때 좋음. 특히 레퍼런스로 사용하는 것들이 학술논문이나 이코노미스트와 같은 텍스트에서 발췌한 것들이라 좋다.
데이터 시각화 하기에 제일 좋은 툴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본인이 돈이 있다면 Graphpad를 사자
실제 대학원생/포닥/교수들의 커뮤니티라서 질문하고 답변을 받아보는데 매우 좋다. 특히, 개인마다 개인페이지를 타고 들어가면 구하지 못하던 논문이나 컨퍼런스 발표자료들도 구할 수 있어서 좋다.
여기는 전기전자나 컴퓨터공학쪽에 좀 맞는 커뮤니티가 아닌가 싶음. 가령 새로운 프로그램을 설치하면서 생기는 문제들에 대해서 공유한다거나, 코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거나 하는 문제들을 서로 공유하며 해결하기 좋음.